블로그 배경색을 바꾸어 보았습니다. 벌써 2015년이 왔습니다.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는 말처럼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블로그 활동을 더욱 열심히 해 보고자 하는 다짐에서 디자인을 살짝 바꾸어 보았습니다.여러분, 201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일상다반사 :: 2015. 1. 1. 17:59